싱그러운 풀잎향기 가득 담아
향기로운 차 한 잔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라고
사랑하는 작은 마음 전합니다.
사랑하는 님들~
아침이슬처럼
맑고 고운 마음으로
사랑과 미소와 행복을 나누는
멋진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찰동정 > 향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복된 설 명절 보내십시요. (0) | 2013.02.09 |
---|---|
[스크랩] 근하신년 (계사년) (0) | 201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