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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겟습니다.

혜광거사 2008. 12. 30. 14:45

 

너무 늦게 가입하게됩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1978년도에 경찰에 입문하였으면 현재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선 팔규)이며

2008.3.6부터 노원경찰서 불자 회장(법명: 혜광)의 소임을 맞고 있습니다.

 

항상 불자님과 좋은 인연 되도록 노력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