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교리(사성제) 사성제(四聖諦) :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 즉 고(苦), 집(集), 멸(滅), 도(道) 사성제는 부처님께서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기의 진리를 현실에 맞게 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 고(苦) : 인간의 현실적 존재는 괴로움 (예, 현재 환자의 증세) - 사고(四苦) : 생. 노. 병. 사(生老病死) - 팔고(八苦) : ..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8.07.02
기초교리(겁이란) 겁 (劫)이란 1) ‘천지가 한 번 개벽한 때부터 다음 번에 개벽할 때까지의 동안’이란 뜻으로 매우 길고 오랜 시간 2) 겁파(劫波)라고도 한다. 세계가 성립되어 존속하고 파괴되어 공무(空無)가 되는 하나하나의 시기를 말하며, 측정할 수 없는 시간, 즉 몇 억만 년이나 되는 극대한 시간의 한계를 가리킨..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8.07.02
무재칠시란? 보시란 남에게 베푸는 것으로, 법시. 재시 .무외시가 있습니다. 법시는 무명속에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며, 재시는 물질적인 것을 남에게 베푸는 것이고 무외시(無畏施)는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 불안이나 공포를 주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베푼다고 하면 물질적..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7.17
사성제란 사성제(四聖제) 1)고제(苦제)-생존(生存)이란 원래 고(苦)라는 진리 2)집제(集제)-인생 항로에서의 고뇌(苦惱)은 모두가 執着이 근원인 번뇌에서 생겨난다는 진리 3)멸제-집착에서 떠나 고(苦)를 멸함으로써 得道하여 열반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진리. 4)도제-망집(妄執)세계에서 벗어난 혼(魂)이 열반에 이..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7.17
수행(修行)의 덕목 수행(修行)의 덕목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지녀야 할 불자의 덕목입니다. ■보시(布施-한없는 베품) 불자들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아낌없이 재물을 구하는 이 에게는 재물을, 진리에 목마른 자에게는 진리를 베풀어 탐·진·치 삼독에 물든 참된 삶을 살게 해야 합니다. ■지계(持戒-윤리적 생활) 계..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7.17
사정단(四正斷)이란? 사정단(四正斷)이란? 네가지(4가지) 바른 노력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첫째 율의단(律儀斷) :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惡)을 끊기 위하여 힘쓰는 것. 둘째 단단(斷斷): 이미 끊긴 악(惡)을 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셋째 수호단(隨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善)을 나타내기 위해 힘쓰는 것. 넷째 수단(修斷) ..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7.17
4대 명절 (성도 재일을 앞두고)이란? 불교의 주요 명절로는 부처님의 일대기와 관련해서 4대 명절이 있습니다. 첫째, 부처님오신날(불탄재일:佛誕齋日)은 음력4 월 8일로 부처님께서 탄신하신날로써 전국의 사찰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연등회등 각종 법요식을 봉행합니다. 둘째, 출가재일(出家齋일)은 음력2월 8일로 부처님께서 ..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7.17
수행의 덕목 * 수행(修行)의 덕목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지녀야 할 불자의 덕목입니다. ■보시(布施-한없는 베품) 불자들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아낌없이 재물을 구하는 이 에게는 재물을, 진리에 목마른 자에게는 진리를 베풀어 탐·진·치 삼독에 물든 참된 삶을 살게 해야 합니다. ■지계(持戒-윤리적 생활) 계..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5.21
목탁 치는법 목탁치는 법 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へ 1. 목탁의 종류와 목탁을 치게 되는 경우 목탁의 종류로는 큰 목탁과 작은 목탁이 있는데, 큰 목탁은 다시 매달아 놓고 치는 목탁과 포단에 놓아두고 치는 목탁으로 나눈다. 매달아 놓고 치는 목탁은 주로 공양 때를 알리거나 대중을 ..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4.27
신묘장구(神妙章句) 대다나니경의 위신력 ■.신묘장구(神妙章句) 대다라니의 위력 이다라니는 84귀절로 되어 있고, 정확한 번역이 불가능한 진언의 다라니입니다. 이 다라니를 지성으로 외우는 사람은 백천만억겁의 무거운 죄를 소멸하고 목숨을 마칠 때, 시방의 모든 부처님이 오셔서 손을 이끌어 소원대로 왕생하도록 하여 주며, 열 다섯가.. 사찰자료실/불교기초교리 2007.04.27